더비경 단지 중심에 자리잡은 화이트 하우스, 라운지 봄입니다. 설렘과 따뜻함이 가득한 내 마음 같은 곳. 가슴이 탁 트이는 낙동강 전경을 보며 커피 한 잔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설계된 라운지 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