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적한 시골마을을 지나는 도로를 따라 낙동강 깊이 들어오면 고요함과 한적함 속에 기쁨이 가득한 더비경이 있습니다. 바람빌라에서는 천정이 높고 안락한 독채빌라 장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어린이를 위한 정글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.